경기 ‘파주 율곡학당’ 11월까지 5개 프로그램 운영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6 15: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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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신사임당·율곡이이 따라잡기 등 운영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가 오는 11월까지 율곡이이 브랜드를 활용한 5가지 ‘파주 율곡학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신사임당-율곡이이 따라잡기 ▲응답하라 율곡! 1536! ▲율곡 아카데미 ▲외국인 유생체험 ▲율곡코드 등 율곡이이 관련 총 5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신사임당·율곡이이 따라잡기는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된다. 한 가족당 2명씩 총 30가족이 참여할 수 있고 오는 6월에는17일과 18일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응답하라 율곡! 1536!은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개 중학교와 함께 진행된다. 한 회에 50명씩 참여하며 총 5회 운영한다. 격몽요결 독서토론, 경장 및 상소문 만들기, 율곡 미션수행, 율곡 요리대회, 나도 구도장원공, 자운서원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성인(지역사회 리더)과정인 율곡 아카데미는 율곡 셀프리더십, 자경문, 구습 풍등체험, 인생스승 율곡 등의 과정을 통해 성장잠재력, 나만의 자경문 작성, 구습 날리기 체험, 멘토 율곡의 사상과 철학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며 회당 60명이 참가한다.

외국인 유생 체험과정 외유내강은 외국인 맞춤 유생체험으로 파주를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다식·다도 체험과 자운서원 탐방, 전통시장 체험, 전통놀이 체험, 자기계정SNS 미션 등을 통해 외국인에게 생소한 파주 율곡이이와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외국인 유생체험은 오는 6월9, 16일 각각 진행되며 회당 30명씩 참가할 수 있다.

안승면 시 공보팀장은 “율곡사상과 철학 등의 다양한 교육을 통해 파주 율곡이이 브랜드 가치를 재조명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과 역사적 인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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