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망월례 재연 행사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6 13: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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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경기 평택시는 오는 19일 팽성읍 객사 내에서 조선시대 임금을 알현하는 행사인 망궐례를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는 행사로 진행한다.

팽성읍 객사에서 진행하는 망궐례 재연 행사는 객사에서 설날과 보름날, 단오, 한식, 추석에 궁궐을 바라보고 인사를 올리는 예를 의미한다.

자율학기제를 운영 중인 팽성읍 청담중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체험행사는 복식체험과 전통의례체험을 함께 할 수 있으며, 고증을 통해 옛 문화를 재연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문화재 안에서 만들어가는 생생 문화재의 의의를 잘 보여주는 행사다.

행사에서는 전통의상의 구성과 착용법부터 옛 관직의 품계와 역할을 배우고, 객사에서 망궐례 의식을 재연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한편 지난해 9월에 있었던 시민퍼레이드와 망궐례 재연행사에는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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