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 17일 개막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5 14: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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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둔치서 4일간 개최… 6개 전시관 운영
수소차 시승·태양전지 비행기 만들기 등 체험 다채


[울산=최성일 기자] ‘2017년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이 울산시 남구 태화강 둔치(파크골프장 인근)에서 17일부터 4일간 열린다.

15일 울산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제관, 가스관, 전력관, 수력원자력관, 지역난방관, 울산시 홍보관(수소ㆍ태양광ㆍ사이언스월든ㆍ해수전지) 등 6개 전시관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을 개최한다.

울산시는 수소연료전지 키트 시연, 수소차 시승, 태양전지 비행기 모형 만들기, 종이접기, 해수전지 전구 점등, 환경 버스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이 체험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산하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석유공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매년 전국 도시를 순회, 개최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 울산시도 참여해 지자체 홍보관을 구성한다.

체험전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에너지 바로 알기 등 향후 에너지 소비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 에너지의 안전함, 에너지 합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체험 행사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바로 알기 등 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으므로 초ㆍ중ㆍ고 학생, 일반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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