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문예회관서 25일 건강 강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5 13: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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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25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대공연장에서 홍혜걸 의학전문기자를 초청, 건강관련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이야기'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구가 2016년부터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는 인문학 강의의 일환이다.

1회 혜민스님, 2회 철학가 김형석 교수, 3회 스타강사 김미경씨, 4회 경향신문 선임기자 유인경, 5회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씨에 이어 이번이 여섯 번째이다.

홍 기자는 이번 강연에서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과 여러 인물의 사례를 들어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및 어려운 의학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심혈관질환 예방법 ▲혈관 건강지표 체크법 ▲영양제 똑똑하게 선택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관리법에 대해 안내한다.

강연 참가 희망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해 입장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환경에서 건강관리에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는 요즘, 구민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건강에 관한 유익하고 중요한 정보를 얻어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켜나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의 욕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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