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국내 이용자들 걱정 '문서 인질로 잡고 금품 요구까지'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4 20:31: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외부제공)
유럽과 미국 등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대규모 랜섬웨어(Ransomware) 공격이 발생하면서 국내 이용자들이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랜섬웨어란 컴퓨터 문서를 인질(Ransom, 랜섬)로 잡고 돈을 요구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랜섬웨어는 컴퓨터에 접속해 내부 정보를 암호화해서 사용자가 열어볼 수 없도록 볼모로 잡은 후 금품을 요구하는 한다.

랜섬웨어 예방법은 14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보안업계에 따르며 컴퓨터를 켜기 전 인터넷 네트워크를 끊고, 파일 공유 기능을 해제한 뒤 컴퓨터를 재시작해야 한다.

만약 감염이 의심된다면 외부 장치에 있는 파일들까지 암호화될 수 있기 때문에 USB와 외장 하드 등 외부 저장장치와 연결을 해제해야 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