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50+세대 주민커뮤니티 살롱’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2 12: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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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댄스동아리등 프로그램 다채
성동·옥수·성수종합사회복시관서 운영

▲ 사진은 서울 성동구 ‘50+세대 주민커뮤니티 살롱’에 일환으로 운영되는 성수종합사회복지관 시니어댄스동아리가 ‘응봉산 개나리축제’에서 공연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50대 이상 장년층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지역주민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함으로써 활기찬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50+ 주민커뮤니티 살롱’을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앞서 구는 지난 3월부터 성동·옥수·성수 등 3곳 종합사회복지관에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으며, 각 기관을 이용하는 장년층의 문화체험과 여가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재능나눔 자수공예모임 ‘手누림’ ▲동화구연 동아리 ‘엄동화’ ▲재능나눔 뜨개모집 ‘실타래’ 등이 구성돼 정기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옥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노인활력증진을 위해 요일별로 ▲맷돌체조 ▲재활레크리에이션 ▲실버요가 ▲가요교실 ▲원예치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시니어댄스동아리 ▲원예동아리가 구성돼 활동 중에 있다. 특히 시니어댄스동아리는 지역 대표축제인 ‘응봉산 개나리축제’에 참여해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50+ 주민커뮤니티 살롱 참가 신청방법은 구청 노인청소년과나 성동·옥수·성수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주민커뮤니티 살롱을 통해 50+세대 장년층이 인생 이모작을 위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건강한 노후생활을 설계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이웃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통해 주민 간 네트워크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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