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모범음식점 140곳 모니터링 ‘완료’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8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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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가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모범음식점 모니터링을 추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 음식문화개선 모니터요원 10명은 제51회 여수거북선축제를 앞둔 지난달 5일부터 최근까지 지역 모범음식점 140곳을 방문해 점검했다.

점검결과 전체 모범음식점이 개인용 앞 접시, 집게, 국자를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었다.

종사원들도 대부분 위생복과 위생모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7개 음식점의 경우 위생모 미착용이 모니터링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시는 우선 현장에서 시정을 요구했고 이후 모니터요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모범음식점에 대해서는 더 높은 위생서비스를 기대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모니터링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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