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어린이대공원 일대 ‘교통·도로 통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5월4~6일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열릴 '제6회 서울동화축제'를 맞아 교통·도로통제에 따른 '종합교통 처리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도로통제 시작 시간인 5월5일 오전 9시~오후 6시 철제안전펜스, 입간판, 안전콘 등 시설물을 설치해 차량을 통제한다. 통제해제 후에는 경찰과 협의 하에 즉시 철거를 하고 원래 상태로 복원 작업을 진행한다.
통제구간과 인근 지역에는 경찰, 모범운전자, 직원, 교통지도원, 자원봉사자 등 총 249명이 배치된다. 이들은 교통통제와 주차관리 및 주차단속의 임무를 맡게 된다.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에는 오전 7시부터 교통통제가 종료될 때까지 교통통제 대책본부를 운영해 현장 버스우회 노선 안내와 주차, 불법 주정차 관리 등 교통대책을 총괄하고, 주변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게 된다.
이 시간 어린이대공원사거리에서 군자역 방향으로 가는 서울시 시내버스 721번, 3216번, 4212번과 공항버스 6013번, 경기버스 119번, 3500번 등 총 6개 버스는 인근 자양로나 동일로로 우회해서 운행하게 된다.
해당버스가 지나가는 세종대학교, 어린이대공원, 능동교회, 능동사거리·군자역, 군자교 입구 등 정류소 11개는 운행되지 않는다. 대신 군자교 남단, 화양리, 건대 앞, 용마초등학교 등 8개 임시정류소를 이용하면 된다.
축제 기간 자가용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구는 주차장도 관리한다. 능동 119안전센터 주변 임시 노상주차장과 구의초등학교, 동대부여중고, 광진구청 등 무료 개방 주차장 4곳 총 504면을 확보했다.
행사장인 어린이대공원 정문, 후문, 구의문과 인근 세종대학교, 건국대학교, 광진광장공영주차장 등 주차장 8곳 총 2750면은 유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김기동 구청장은 “5월 연휴에 이번 서울동화축제 기간이 들어가 있어서 많은 가족단위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어린이날 하루만 해도 관람객이 약 30만명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도로를 양보해 동화를 매개로 거리에서 펼쳐지는 행복한 동화세상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5월4~6일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열릴 '제6회 서울동화축제'를 맞아 교통·도로통제에 따른 '종합교통 처리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도로통제 시작 시간인 5월5일 오전 9시~오후 6시 철제안전펜스, 입간판, 안전콘 등 시설물을 설치해 차량을 통제한다. 통제해제 후에는 경찰과 협의 하에 즉시 철거를 하고 원래 상태로 복원 작업을 진행한다.
통제구간과 인근 지역에는 경찰, 모범운전자, 직원, 교통지도원, 자원봉사자 등 총 249명이 배치된다. 이들은 교통통제와 주차관리 및 주차단속의 임무를 맡게 된다.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에는 오전 7시부터 교통통제가 종료될 때까지 교통통제 대책본부를 운영해 현장 버스우회 노선 안내와 주차, 불법 주정차 관리 등 교통대책을 총괄하고, 주변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게 된다.
이 시간 어린이대공원사거리에서 군자역 방향으로 가는 서울시 시내버스 721번, 3216번, 4212번과 공항버스 6013번, 경기버스 119번, 3500번 등 총 6개 버스는 인근 자양로나 동일로로 우회해서 운행하게 된다.
해당버스가 지나가는 세종대학교, 어린이대공원, 능동교회, 능동사거리·군자역, 군자교 입구 등 정류소 11개는 운행되지 않는다. 대신 군자교 남단, 화양리, 건대 앞, 용마초등학교 등 8개 임시정류소를 이용하면 된다.
축제 기간 자가용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구는 주차장도 관리한다. 능동 119안전센터 주변 임시 노상주차장과 구의초등학교, 동대부여중고, 광진구청 등 무료 개방 주차장 4곳 총 504면을 확보했다.
행사장인 어린이대공원 정문, 후문, 구의문과 인근 세종대학교, 건국대학교, 광진광장공영주차장 등 주차장 8곳 총 2750면은 유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김기동 구청장은 “5월 연휴에 이번 서울동화축제 기간이 들어가 있어서 많은 가족단위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어린이날 하루만 해도 관람객이 약 30만명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도로를 양보해 동화를 매개로 거리에서 펼쳐지는 행복한 동화세상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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