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 2기 출범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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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최성일 기자] '제2기 울산광역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가 27일 구성돼 운영에 들어갔다.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 평상시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재난 위험요소 모니터링·제보,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훈련 참여 등의 활동을 담당한다.

반면 재난 발생시 군·경·소방의 인명구조 및 수색현장 활동 지원, 피해지역의 복구활동 지원 등의 기능을 맡는다.

시는 이날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허언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울산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신규 위원(17명) 위촉장 수여 ▲공동위원장 선출 ▲2017년 안전 분야 주요정책 설명에 이어 안전도시 울산 구현을 위한 기관 간 상시 협업체계 구축 등이 중점 논의됐다.

제2기 위원회는 예방분과, 지원분과, 자문분과로 구성·운영되며 임기는 2년(2017년 3월6일~2019년 3월5일)이다.

허언욱 행정부시장은 “행정기관이 주도해 재난관리·예방을 하던 시대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재난에 공동 대처해야 하는 시대”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이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안전한 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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