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추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25 13: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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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대 구입비 지원… 5월2일부터 희망자 모집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5월2일부터 보조금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전기자동차 구매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1억9000만원의 예산(국비 1억4000만원 포함)이 투입돼 총 10대를 지원한다.

전기차 1대당 190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전일 기준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광주소재 기업, 법인, 사업자, 단체이다.

1인 및 1사당 1대로 보급 차종은 기아자동차 레이와 쏘울, 한국GM 볼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르노삼성 SM3, 닛산 LEAF, BMW i3, 파워프라자 라보PEACE 등 승용차 7종과 화물차 1종 등 총 8종이다.

신청은 공모기간에 전기차 제조사별 지정대리점을 찾아가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서, 신청서, 주민등록증 등본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광주시청 환경보호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방법과 신청서류는 광주시청 환경보호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거나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에 대한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보급량과 충전소를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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