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스마트도서관 이용률 ‘전국 1위’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8 16: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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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가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도서관이 전국 이용률 가운데 1위를 차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5일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은 4개월 만에 2565명의 시민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한 달 평균 도서대출 834권으로 수원·안양·부산·포항 등 스마트도서관이 설치된 20개의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스마트도서관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은 하루 평균 유동인구 5만7000명으로 베스트셀러와 신간 등 약 500권의 책이 보관돼 있는 스마트도서관을 설치, 직장인과 인근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광명사거리역 2번 출입구에 위치한 광명시 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인당 2권씩 14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이용방법은 광명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양기대 시장은 "5개의 공공도서관과 41개의 작은 도서관 또 스마트도서관이 있어 도서관 접근성이 매우 높은 도시로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시민들이 언제든 책을 빌려보고 반납할 수 있도록 독서 인프라를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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