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역 자기부상철도 운행 연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8 15: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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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 방문객 편의 일환
20일부터 3시간 늘려… 첫차 오전 7시30분


[인천=문찬식 기자] 20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역(교통센터)에서 용유역까지 운행하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의 열차운행시간이 연장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일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가 개장해 많은 방문객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편의를 도모하고자 운행시간을 총 3시간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역 출발 용유행 열차의 첫차 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전 7시30분으로 빨라지고, 막차 시간은 오후 6시45분에서 오후 8시15분으로 늦춰진다.

용유역 출발 인천국제공항행 열차의 경우 첫차 시간은 9시1분에서 7시31분으로, 막차 시간은 오후 6시31분에서 오후 8시1분으로 변경된다.

운행 간격은 약 15분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한편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는 2016년 2월 개통해 이용요금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일평균 2400여명이 이용했다.

영종도내 총 6개역(인천국제공항역-장기주차장역-합동청사역-국제업무단지역-워터파크역-용유역)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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