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장’ 11월까지 무료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7 15: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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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주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장’은 중랑천둔치 중화체육공원 북측에 위치해 있으며, 타원형 교육장, 실외이론 교육장, 초급 코스 및 중급코스 교육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자전거 및 안전장구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교육은 단체와 개인으로 나눠 진행되며 ▲자전거 안전점검과 관리방법 ▲자전거 안전수칙 ▲안전을 위한 장비착용 ▲안전표지판 ▲교통신호 등의 기본적인 자전거 안전관련 이론과 함께 도로주행 연습 등의 체험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교육일정으로 단체는 월·수·금요일에 오전 10시30분~11시30분 진행되며, 개인은 오후 2~4시 진행된다.

체험장 이용신청은 구 체육회 홈페이지 및 전화로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통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장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이 더욱 더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하고 안전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프로그램을 더욱 강구하고 운영하여 누구나 살기좋은 중랑구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통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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