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민축구단, 평창FC 잡고 연승 이어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6 10:41: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민축구단(이하 시흥)은 2017시즌 K3리그 베이직 홈 개막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브라질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의 졸진 글레겔 (이하 졸진) 감독이 지휘하는 시흥은 지난 15일 오후 3시 정왕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FC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잡고 3연승을 이어갔다.

시흥은 전반 6분 미드필더 오른쪽에서 임동준 선수가 때린 슈팅을 골키퍼가 걷어내는 과정에서 상대팀 수비수를 맞고 흘러나온 볼을 이용수 선수가 침착하게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평창FC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시흥의 단단한 수비벽을 쉽게 뚫을 수 없었다.

이번 경기 승리로 시흥은 3연승을 거두며 베이직 리그 선두를 지키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후 글레겔 졸진 감독은 “평창이 젊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강하게 밀어 부딪혔으나 우리 선수들의 끈끈한 수비력으로 실점하지 않은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시흥은 오는 5월 20일 서울중랑FC와의 2017 K3리그 베이직 5라운드 경기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