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황순원문학관서 15일 ‘첫사랑 콘서트’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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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마을 문학관서 총 3차례 열어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제3회 첫사랑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는 15일과 오는 5월20일, 오는 6월3일 토요일 오후 2시 총 3회에 걸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문학관 3층 수숫단강당에서 진행한다.

황순원 작가의 대표작 <소나기>의 주제이자 소나기마을의 아이콘인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문학강연, 음악공연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펼쳐보인다. 올해 '첫사랑 콘서트'에는 문학평론가 김종회씨, 시인 최명란씨, 작가 최수진씨, 테너 최용호씨, 바리톤 우정훈씨, 보컬 김영수씨 등이 출연한다.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관계자는 “첫사랑 콘서트는 매회 만석으로 진행돼 소나기마을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행사가 “황순원 문학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방식으로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사랑 콘서트는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첫사랑 콘서트는 2015년 황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이후로 올해 제3회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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