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취약계층에 LED조명 달아준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3 15: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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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억2200만원 투입
연내 1000여가구 등 교체 지원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4억2200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오는 11월까지 '취약계층 LED 교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내 저소득층 가구 1000여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이 낮은 백열등과 형광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구는 우선 올 7월까지 사회복지관의 조명교체를 완료하고, 저소득층 가구는 이달 중 실태조사를 마치고 6월부터 11월까지 교체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필요한 경우 노후된 가정집의 전기배선 점검을 병행해 안전한 전기 사용환경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LED 조명 교체는 에너지 절약과 비용절감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라며 “앞으로 저소득층뿐 아니라 많은 주민들이 LED 조명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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