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완료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3 15:30: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 유지용수확보시설 3기·가압장 1곳 설치
분수·인공폭포·생태탐방로·친수공간 등도 조성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목현천이 생태하천으로 탈바꿈됐다.

광주시는 13일 목현천에서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건천화된 목현천에 유지용수를 공급해 수질개선과 자정력을 증대시켜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월까지 국비 129억원, 도비 4억원, 시비 12억원, 수계기금 39억원 등 총 184억원을 투입해 초월읍 서하리에 하상여과방식의 유지용수확보시설 3기와 지월리에 가압장 1곳을 설치, 용수를 확보했다.

확보된 용수는 9.7km 규모로 설치된 송수관로를 통해 목현천으로 공급된다.

시는 목현천에 분수 1곳, 인공폭포 1곳, 생태탐방로, 친수공간 등도 조성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목현천이 시민들에게 친수 정서 함양과 힐링 공간으로서의 역할로 하천문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