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찾아가는 기업체 환경교육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7 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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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27일 실시

[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는 오는 7월7일 양성면, 7월27일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를 대상으로 환경관련법과 정책방향에 대해 알기 쉬운 사례위주로 ‘찾아가는 기업체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환경교육을 받은 공단내 사업장에 비해 비교적 교육기회가 적었던 읍·면 개별입지 사업장 대표자들에게 적극적인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하고 환경관련 위반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시는 2012년부터 매년 읍·면 기업인협의회를 대상으로 기업체 환경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지난 4월15일에는 환경법 위반업체(70곳), 6월23일에는 보개면 기업인협의회를 대상으로 각각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관련 교육자료를 온라인(다음카페)에 게재해 오프라인 교육을 받지 못한 배출업소가 인터넷으로 교육자료를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 중소기업체가 환경관련법을 몰라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종종 발생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기업체 환경교육을 실시해 기업이 자발적으로 법을 준수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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