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해어화' 상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6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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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9일 오후 7시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최신영화 <해어화>를 상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람료는 전석 2000원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공연 전날인 28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해어화(解語花)는 말을 알아듣는 꽃이란 뜻으로, 기생이자 예인을 일컫는다. 영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에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구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프로그램으로 369영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3월30일부터 6월ㆍ9월ㆍ12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봉된 지 1~2달된 최신 영화 상영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시도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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