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6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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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25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나루아트센터 창작공간 및 대·소공연장에서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키즈 아트 살롱'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광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키즈 아트 살롱’이라는 주제로 예술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고 감상하는지에 대해 장르별로 배우게 되며, 일정은 총 3기에 걸쳐 기당 4회씩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생으로 기당 100명씩 운영하고,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재)광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기 '한국전통음악과 풍속화' ▲2기 '팝아트와 현대무용' ▲3기 '클래식 음악과 클래식 미술' 등이 있으며, 각 기수는 예술장르에 대한 흥미와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눈과 귀로 배우는 이론, 몸으로 느껴보는 체험, 마음으로 통하는 공연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지난 25일부터 오는 7월16일까지 진행되는 1기 과정에서는 ▲전래동요·판소리 감상 및 체험 ▲전통미술인 풍속화와 민화 감상 ▲전통악기 소개 및 탐색 등을 실시하며, 마지막 회차에는 ▲국악콘서트를 감상한다.

또한 8월27일~9월24일 진행되는 2기에서는 ▲팝아트의 역사 및 작품 소개 ▲팝아트 만들기 ▲팝아트를 활용한 움직임 창작 ▲가족 무용극 ‘춤추는 에미’ 감상이 마련되고, 이어 11월5~26일 진행되는 3기에서는 ▲클래식 작곡가 알아보기 ▲소나타 형식 배우기 ▲음악과 미술의 연결고리 찾기 및 그림그리기 ▲클래식 앙상블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예술장르에 대한 흥미와 감각이 개발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줄 아는 성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문화재단 공연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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