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차단방역 추진 공로
[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가 21일 농식품부에서 개최한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유공자 시상식'에서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서는 2016년 구제역·AI 발생 및 특별방역기간(2015년 10월~2016년 5월)동안 우수한 방역사례 추진으로 정부의 방역시책에 적극 기여한 지자체와 개인에 총 표창 10점(기관1, 개인9)을 수여했다.
시는 올해 인근 천안과 이천에 구제역·AI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인 차단방역 추진으로 이례적으로 질병 발생을 막아낸 공로를 인정받아 농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전국 최초로 'AI 중복 발생지역 미입식 손실보상 지원사업'을 추진해 AI의 연결고리를 사전 차단한 점이 농식품부에서 전국 지자체 방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에서 가축전염병에 대한 해결방안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고 직접 실천했다는 데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총 2200여 농가에서 670만여두(수)의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전국 최대의 축산지역으로 2011년, 2014년, 2015년 한 번도 빠짐없이 구제역·고병원성 AI가 연속 발생해 총 1093억여원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황은성 시장은 “이번 수상은 축산관련 기관·단체의 철저한 방역활동과 축산농가의 노력이 합쳐져 이루어진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 선진축산 구현 및 구제역·AI 등 악성가축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