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3일부터 목요특강 '마을 민주주의'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1 14: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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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3일부터 오는 7월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목요특강 '내 삶을 바꾸는 마을 민주주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강 수강신청은 금천구청 행정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거나 현장접수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다.

첫 강연은 23일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의 ‘제2의 탄생! 시민으로 거듭나기’를 주제로 시작된다. 이 강연에서는 거대담론으로서의 민주주의가 아닌 ‘가르치지 않는 민주시민의식’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오는 30일에는 한림대 국제학과 최태욱 교수가 ‘마을의 주인! 위대한 유권자의 권리 찾기’를 주제로 생활속 민주주의와 주인으로서 민주 시민력 찾기에 대해 강연한다.

아울러 오는 7월 ▲7일박성미 영화감독의 ‘알파고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13일 정신분석가 이승욱의 ‘마음의 민주주의’ ▲14일 이화여대 무용과 조기숙 교수의 '몸과 민주주의' ▲21일 예술과 마음 이상호 대표와 징검다리교육공동체 박미자 상임이사의 종합워크숍 '내 삶속의 민주주의'가 예정돼 있다.

특히 오는 7월13~14일은 연속강의로 마음과 몸으로 느끼는 자유로운 민주주의를 표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삶의 태도와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서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의 강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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