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예비창업자에 상권분석등 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0 14: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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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아카데미 22·23일 개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희망자를 대상으로 이달 22~23일 '2016 제2회 소자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구와 광진구상공회·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오전 10시~오후 5시 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리며, 서울시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및 구 일자리경제과를 통해 사전접수한 총 60명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교육 신청자 외에도 창업에 관심 있는 구민은 당일 교육장에 방문하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교육내용은 분야별 실무전문가들이 꼭 알아야 할 창업실무 위주로 창업절차, 상권분석, 창업자금지원제도, 계획서작성 등이 있다.

1일차에는 ▲소상공인 창업사례 ▲소점포 마케팅전략 ▲노무관리 등을 안내하며, 2일차에는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세무 ▲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 등을 교육한다.

또한 강좌 종료 후에는 희망자에 한해 벤처·세무·마케팅 등 1대 1 맞춤형 창업컨설팅을 제공하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창업자금과 사업장 임차자금을 업체당 각 5000만원 이내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게 되면 수료증이 교부되며,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자금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그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노하우를 잘 학습하고 익혀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는 소상공인을 포함 기업들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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