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NCS 거점센터 지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7 12: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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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S 거점센터로 지정된 경인여대 전경 <사진 경인여대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대(총장 김길자, 인천시 계양구 소재)는 교육부가 선정한 'NCS 거점센터'로 지정됐다.

16일 교육부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 정착 및 확산을 위해 'NCS 거점센터'를 우수 대학 8개교에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성과평가 중 ‘NCS 기반 교육과정 영역’평가 결과에서 유형‧권역별 상위 점수 1순위에 선정된 대학들이다.

경인여대는 수도권 Ⅱ유형 권역대학의 NCS 거점센터를 구축하고 대학 간 연계를 통해 'NCS역량강화, 지역협력, NCS 소통'을 달성하기 위한 체계를 수립, NCS기반 교육과정의 홍보 및 정보 공유, 교육, 쟁점 공동 해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맹보학 NCS지원센터장은 “총장 이하 여러분들의 리더십, NCS 도입의 중요성에 잘 따라와 준 교수들의 덕이다”라면서 “이제부터 NCS를 정착시켜나가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NCS 거점센터로 선정되면 교육부로부터 1년간 2억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며 시범 운영 후 성과를 검토 받아 내년 이후 계속 지정 및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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