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윈-윈 전략회의’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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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통공사 윈-원 전략회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는 16일 회의실에서 공공사업 활성화 및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윈-원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사)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 심영수 회장을 비롯해 권영우 미래전략본부장, 우택환 사무부총장, 노창근 사업문과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7월말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되면 서구와 남구지역 중소기업 출, 퇴근자들의 교통문제가 해결되고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중소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데 공감했다.

또 역구내 중소기업제품 홍보, 대중교통이용 확대, 공공행사 동참 등 윈-윈 방안을 협의했다. 공사는 6월말 발표되는 김포경전철 운영사업자 선정과 관련 연합회 및 김포융합지회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정호 사장은 “지역경제발전의 중추인 중소기업 발전을 위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고 심영수 회장은 “대중교통시설을 활용해 중소기업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는 기업이윤을 환원할 수 있는 나눔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2013년 8월26일 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일자리 박람회 참여 및 지원, 연합회 주관행사 홍보, 중소기업 제품 적극 구매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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