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상의, 일 ․ 가정 양립제도 정부지원시책 설명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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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상공회의소는 16일 부천고용센터와 공동으로 <일 ․ 가정 양립제도 정부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이 후원해 개최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김남정 부천고용센터 소장과 원준희 부천고용센터 기업지원팀 주무관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고용관련 각종 지원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부천고용센터 김남정 소장은 고용센터에서 시행하는 각종 지원정책과 더불어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청년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내일채움공제’에 대해 설명했다.

‘청년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이 더 오래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지원제도로 참여 대상은 청년취업인턴제에 참여해 소속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한 중소기업과 정규직 전환이 확정된 청년이다.

또 정규직 전환 후 2년 동안 정부지원금 600만원과 기업 기여금 300만원, 근로자 본인 부담금 300만원을 공제계좌에 넣어 2년 후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기업은 이를 통해 우수 인재를 계속 고용할 수 있으며 기여금에 대한 비용처리와 정부추진 사업에 가점 취득, 소득세 감면 등의 혜택이 있다.

다음으로는 정부에서 핵심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일-가정 양립에 대한 정부의 각종 지원정책과 고용노동정책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원준희 부천고용센터 기업지원팀 주무관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준희 주무관은 ‘일 ․ 가정 양립제도’에 대해 소개한 후 ‘출산휴가 ․ 육아휴직 패키지 지원’, ‘생애주기별 근로시간 단축 지원’, ‘직장 내 일 ․ 가정 양립 시설 지원’, ‘일 ․ 가정 양립 선도기업에 대한 지원’ 등 기업이 꼭 알아야 할 4가지 지원제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와 관련 부천상의 여성국 사무국장은 “지금의 어려운 경기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경제 주체들이 함께 노력해야 하는 만큼 정부는 보다 좋은 지원정책을 만들어 주길 바라고 각 기업에서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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