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장애인들에 일하는 기쁨과 행복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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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번째 '내일 징검다리 채용행사' 21일 개최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장애인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내일 징검다리 채용행사’를 올해 두 번째로 오는 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이어 마련된 이번 채용박람회는 용인시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시청사 3층 비전홀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참가기업이 다우기술, 바른전자, 엠투엔, 양지바른보호작업장 등 13개로 지난 3월의 8개보다 5개가 늘었다.

모집직종은 일반사무직, 바리스타, 제품조립 및 검사원, 생산직, 제품포장원 등이다.

시는 이날 수화통역사를 배치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력서 클리닉,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등을 지원한다. 또 행사장 방문자들에게 캐리커쳐를 즉석에서 그려주는 부스와 커피 시음 코너도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기업을 확인하고 이력서를 준비해 현장면접에 참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3월 행사때는 장애인 100여명이 참가해 17명이 1차 현장면접을 통과하고 12명이 최종 합격했다”며 “지난해부터 연 2회 개최하고 있는 장애인 채용박람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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