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장애인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내일 징검다리 채용행사’를 올해 두 번째로 오는 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이어 마련된 이번 채용박람회는 용인시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시청사 3층 비전홀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참가기업이 다우기술, 바른전자, 엠투엔, 양지바른보호작업장 등 13개로 지난 3월의 8개보다 5개가 늘었다.
모집직종은 일반사무직, 바리스타, 제품조립 및 검사원, 생산직, 제품포장원 등이다.
시는 이날 수화통역사를 배치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력서 클리닉,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등을 지원한다. 또 행사장 방문자들에게 캐리커쳐를 즉석에서 그려주는 부스와 커피 시음 코너도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기업을 확인하고 이력서를 준비해 현장면접에 참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3월 행사때는 장애인 100여명이 참가해 17명이 1차 현장면접을 통과하고 12명이 최종 합격했다”며 “지난해부터 연 2회 개최하고 있는 장애인 채용박람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