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공동주택 실태조사 성과 보고·토론회 성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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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16일 오전 10시 구청에서 투명하고 깨끗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공동주택 실태조사 성과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공동주택 실태조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실시한 사업으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공무원을 비롯한 공인회계사·주택관리사 등 전문가와 함께 지역내 총 72개 아파트 단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는 주민들에게 모두 공개했다.

이에 구는 3년 동안 실시된 실태조사에 대한 성과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행사에는 ▲모범단지 및 우수 관리사무소장 표창식 ▲공동주택 실태조사 평가 ▲제도 개선 의제 및 공동체활성화 사례 발표 ▲건의 및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모범단지 표창에는 신내벽산아파트·묵동금호어울림아파트·신내성원아파트가 선정됐으며, 우수 관리사무소장으로는 용마동아아파트 김영희 소장과 대원칸타빌아파트 박정희 소장이 선정됐다.

아울러 토론회에서는 참석 주민과 발표자들이 질문과 답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주민 분이 더욱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하루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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