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중고물품 나눔장터 매달 1회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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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은 오는 10월까지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보정동주민센터 힐링정원에서 중고물품 나눔장터인 '사랑이음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를 비롯해 신발, 가방, 잡화, 아동용품, 도서, 주방용품, 소형전자제품 등 중고물품을 개인이나 단체가 참여해 판매하는 재활용 나눔장터로 운영된다.

첫 번째 열리는 오는 25일에는 총 72개팀의 판매자가 참여하며 판매 참가비(개인 1000원, 단체 2000원)는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주민이 참여하는 거리공연과 자치센터 수강생들이 함께하는 가훈 써주기 행사도 마련된다.

플리마켓 판매자 및 거리공연 참가 희망자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보정동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보정동 관계자는 “플리마켓이 많은 주민의 참여로 나눔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자 이웃·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문화체험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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