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취업난 겪는 청년층 취업지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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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희망취업박람회서 114명 현장채용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오는 17일, 114명 취업을 지원하는 ‘시민 일자리 잡는 날’ 희망취업박람회를 연다.

시는 이날 오후 2~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4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면접을 통해 114명의 시민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 콘베이어 무역도매업체인 ㈜인터롤코퍼레이션, 식자재구매 및 관리업체인 ㈜웰스프레쉬, 건설업시설물 안전진단업체인 효심(주), 반도체부품 제조업체인 ㈜디에스테크노 등 성남지역을 비롯한 인근 광주ㆍ이천 지역의 40개사 기업이 구인 업체로 참여한다.

특히 최근 심각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층 취업지원을 위하여 콘베이어무역도매업, 수출입 통관업무 대행, 오락용품 제조업체 디자이너 등 14개 업체에서 20∼35세 사이의 청년층 대상 구직자를 모집한다.

취업 희망자는 행사 날 신분증, 사진을 붙인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면 된다.

구직자는 워크넷에 접속해 참여 구인업체에 이메일(e-mail) 입사 지원을 하면 성남일자리센터에서 사전 면접자로 등록하고 온라인취업박람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당일에는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각종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청년뉴딜(커리어 챔피언) 운영 등 다방면으로 청년층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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