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실종치매노인 발견때 보호자에 인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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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강화署-노인복지센터 협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최근 강화경찰서, 노인복지센터와 치매노인 실종예방과 홀몸노인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요즘 치매노인 실종이 노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협약은 보호자 없이 홀로 지내는 홀몸노인의 인지건강과 치매예방 및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공동 협력하기 위해 체결됐다.

강화보건소와 강화경찰서는 치매노인 실종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치매노인 위치추적기 지원 사업 등 정보공유를 통한 배회 위험 노인 및 실종 치매노인 발생 시 협력해 보호자 또는 보호기관에 연계한다.

노인복지센터는 홀몸노인 기본 돌봄 사업과 연계해 각 읍·면 독거노인생활관리사 협조로 치매 조기 검사와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상호 지원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노인의 안전과 보호자의 부담 경감, 실종시 발생되는 인력과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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