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는 2015년 시범사업 추진결과 주민 만족도가 높아 올해 확대 시행한 것으로, 올해는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보행자 이용 빈도가 높은 화도진로88번길, 우각로187번길 등 '길'급 도로 70개 구간 140곳의 기·종점에 장기간 보존될 수 있는 융착 방식 도로명을 표기해 도로명주소 인지도 상승효과와 더불어 생활 속 도로명주소가 안착되도록 했다.
특히 타 지역에 비해 노령인구수가 높은 동구 특성을 감안해 노인들이 쉽게 인식하고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로명과 함께 방향선을 표시해 주민 맞춤형 행정을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이면도로 노면 도로명표기 사업으로 주민 실생활에 도로명주소가 조기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만족도가 높을 경우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해 가능한 모든 이면도로 구간에 도로명을 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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