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현장 중심 일자리지원서비스 강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6 11: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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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찾아가는 취업상담창구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 취업상담과 알선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취업상담 창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간적인 제약이나 신체활동 또는 거리상 문제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에게 더 많은 취업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매주 수요일 여성 전문교육 기관인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단, 넷째 주 수요일은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일자리 부르릉 버스’ 운영일로, 창구를 운영하지 않는다.

취업상담은 전문 직업상담사인 시민일자리설계사 2명이 ▲금주의 구인업체정보 ▲신규 구직자 발굴 ▲송파구의 취업·교육 프로그램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내용은 ▲구직자 개인별 성향과 능력 요건을 반영한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일자리 정보 제공과 취업 연계 ▲상담자 구직등록 후 지속적인 취업알선과 사후관리 ▲이력서 작성법, 채용 면접 에티켓, 이미지 메이킹 등 직업훈련 교육정보 안내 ▲구청 일자리센터 구직등록 방법 안내 등이다.

구는 앞으로 중소기업·소규모 점포, 학교 등을 방문해 ▲일자리 채용정보 공유 ▲구 일자리센터 홍보·취업 관련 행사 참여 안내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연계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로 하면 된다.

박춘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구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한 주민 생활안정·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에 롯데채용전담 상담창구를 마련하는 등 ‘롯데채용관’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매주 롯데백화점 잠실점 개별매장에서 발생하는 수요를 수합해서 송파구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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