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구로구청장,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 선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6 11:4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이 최근 경기 시흥시 대교HRD 센터에서 열린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제5차 정기회의'에서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외국인주민의 다양한 행정적 수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지자체의 다문화 정책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2012년 11월 구성된 협의체다.

현재 안산시, 시흥시, 구로구 등 24개 자치단체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성 구로구청장이 회장, 김윤식 시흥시장이 부회장으로 만장일치 선출됐다.

임기는 올해 11월7일부터 2년간이다.

이 구청장은 “회원 도시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다문화 정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의회 소속 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