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아동·청소년 비만예방 클리닉 8월까지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6 11: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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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취약계층아동의 비만예방 및 신체활동량 증진을 위해 여름방학 아동·청소년 비만예방 클리닉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으로부터 사전신청을 받아 오는 8월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비만 이론교육, 뉴에이지 컬링, 스케이트 등 3가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전문강사와 내부 운동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비만의 원인 및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체험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아동의 흥미를 유발해 교육의 효과를 제고할 예정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아동기 비만은 체중이 많이 나가고 체격이 커질 뿐만 아니라 고혈압·고지혈증 등 대사 질환의 위험 요인이 증가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운동의 기회를 제공해 스마트폰·컴퓨터 게임 등의 소모시간을 줄이고 건전한 신체발달 및 정서안정, 사회성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특화 프로그램, 스포츠 바우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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