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동네 해설사 양성… 참여자 17일까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6 11:4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추억과 희망의 구로공단 여행’ 동네해설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2013년부터 운영된 추억과 희망의 구로공단 여행은 과거의 구로공단 모습과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로 발전된 현재의 모습을 함께 체험해 보는 이색관광 프로그램이다.

동네해설사는 코스별로 순회하며 관광객들에게 구로공단의 역사와 장소별 의미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대상은 구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신체 건강한 주민 3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17일까지 구청 문화체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동네해설사 과정은 오는 22일~7월25일 총 10회에 걸쳐 매주 월·수요일에 운영된다.

교육은 이론강의와 현장학습으로 구성된다. 구청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론학습에서는 구로공단의 생성 배경과 코스별 의미 등에 대해 교육한다.

현장학습은 기존 프로그램 투어 현장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고, 동네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