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흥도동, 더불어숲화평교회에서 관내 학생에 ‘사랑의 장학금’ 기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6 11:4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10일 관내 더불어숲화평교회에서 관내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 2명에게 매월 10만원 씩 1년 간 지급할 수 있는 사랑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흥도동에서 추천한 조손가정의 이○○ 학생(중3)과 노○○ 학생(고1)으로 더불어숲화평교회에서 매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장학금을 지정 기탁해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채경석 더불어숲화평교회 목사는 “부모의 이혼 등으로 할머니와 생활하는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하고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열 흥도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더불어숲화평교회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아름답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기폭제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