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G-버스커의 ‘금요일엔 거리공연’ 호응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6 11: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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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는 K-컬쳐밸리, 신한류 문화예술의 중심인 ‘화정문화의 거리’에 활기를 더할 고양 거리 아티스트(이하 G-버스커)들의 ‘금요일엔 거리 공연’이 지난 5월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화정문화의 거리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고양시는 기존에 산발적으로 실시하던 거리공연 문화를 체계화하고 ‘예술인’과 ‘시민·동아리 예술단체’등을 네트워크 체계로 구성해 자유롭게 거리에서 공연하며 시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율적 거리공연 문화를 추진 중이다.

이에 음악, 무용, 마술, 기악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G-버스커들이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화정문화의 거리’에서 약 25회 이상 다채로운 상설 거리 공연을 펼친다.

거리 공연을 접한 한 시민은 “문화행사의 대부분이 일산에 치중되어 있어 조금은 아쉬웠는데 이렇게 매주 거리공연을 접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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