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오정구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전시된 사진 50여점에서는 구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온 희망찬 오정구의 발전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작품은 오정구 청사의 변화된 모습과 1970년 대 대장3리 추곡수매 현장, 1990년 대 오정구의 모습, 행정구역 개편 환영 행사, 베르네천의 변천 모습 등으로 오정구 곳곳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원종동 주민은 “보건소에 왔다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어 무척 반가웠다”며 “홍보물 등으로 구청이 폐지된다고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마지막 사진전까지 열리니 아쉽다”고 말했다.
박한권 구청장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오정구 시대를 마감하면서 구민들과 함께 오정의 아름다운 추억을 공유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열게 됐다”며 “이번 마지막 오정구 사진전에 구민들이 많이 참여, 역사속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 오정구를 아름답게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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