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드림스타트, 학원 연계 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6 11: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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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ㆍ태권도 수강료 감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합기도 및 태권도 체육 수강료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 동구 드림스타트는 최근 동구 송림동 소재 제일 종합 체육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희망더하기 학원 연계 사업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에 따라 동구는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이 태권도 및 합기도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학원에 추천하고 학원의 후원 실적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통보해 기부금영수증을 발행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들은 일정금액이 감면된 학원비로 태권도·합기도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3자 협약은 2013년 3월 '드림스타트 희망더하기 학원 후원협력 사업'으로 시작한 이래, 현재 지역내 총 14곳의 예체능 및 보습학원과 협약을 체결·운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신규 협력학원을 발굴해 협력 관계를 맺을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공평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라며 "취약계층 아동들의 소질개발을 위해 보습학원 뿐만 아니라 예체능 학원과의 협약을 확대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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