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비즈니스센터 13일 문열어... 창조경제의 새로운 허브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0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일자리창출과 지역내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건립한 강남구 비즈니스센터가 13일 문을 연다.

10일 구에 따르면 비즈니스센터는 2014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역삼동(봉은사로 320)에 지상 11층, 지하 4층 규모(총면적 2964㎡)로 건립됐다.

앞으로 그동안 따로 운영되던 지역내 청년창업지원센터, 여성능력개발센터, 강남구상공회, 강남복지재단을 이곳에 모아 기관 협업을 통해 청년창업, 청년 인턴십, 여성취업, 중소기업 육성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입주단체와 인근의 TIPS 타운(중소기업청), 아산 마루180(아산나눔재단) 등 창업전문기관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하도록 최우선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 지원으로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혁신을 이루고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