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행복시니어 문화대학' 제3기 수료식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0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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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가 행복시니어 문화대학을 운영함으로서 노인들이 제2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자아실현의 계기를 제공하는 등 '어르신 행복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평생학습관에서 제3기 '행복시니어 문화대학' 수료식이 열렸다.

앞서 구는 노인들이 보람된 제2의 삶을 준비함으로서 인생을 새롭게 인식해 자아실현의 계기로 삼고, 나아가 지역공동체 리더의 초석 마련을 위해 '행복 시니어 문화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제3기 수료식에서는 교육을 이수한 노인들과 김영배 구청장, 시엔주아카데미 교수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과정은 지난 5월17일~6월9일 웃음치료와 힐링, 미래한국의 이해, 재무, 소통의 기술, 행복이란?, 건강관리, 웰빙과 웰다잉 등 총 7회의 이론 강의와 서울 역사박물관 현장탐방 1회로 총 8회 강의로 구성됐다.

김영배 구청장은 "여기 모인 어르신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토대를 마련하신 분들이고, 도전적인 미래사회에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개척자들이시다"고 존경을 표하면서, "미래 성북을 위한 정책제안, 자문 등을 통해 마을 리더로 거듭나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올해까지 총 3기의 문화대학 수료생을 매회 40~50여명씩 배출, 평생학습의 장인 제3세대 대학을 추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어르신 행복도시 성북 구현'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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