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부교육청, 학업성취도 평가 담당자 연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7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북부교육지원청이 21일 실시하는‘2016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시행 담당자 연수’를 8일 관내 중학교 교감과 담당부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중학교 전체 21교와 특수학교(인천성동학교, 인천혜광학교)2교에서 46명의 담당자들이 참석한 이날 연수에서는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평가 시행을 위해 세부 시행 업무 처리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했다.

아울러 북부교육청은 학교에서‘시행준비’부터‘시행당일’, ‘ 시행완료’까지 3단계에 걸친 점검․확인에 대한 점검표 활용을 반드시 하도록 강조했다.

21일 시행하는‘2016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시행 목적이 개인 및 단위학교 학업성취수준을 파악해 행․재정 지원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교육과정 개선과 기초학력미달자의 학습결손보충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에 있다.

따라서 학교장은 취지와 목적을 따르고, 공정하고 안정적인 평가 시행을 위해 평가본부를 설치해야하며 학부모에게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의 취지 등을 충분히 안내하는 가정통신문을 시행해야 한다.

이와 함께 평가 시행계획을 수립해 문제지 보관 및 보완유지를 강화하고 평가전에 학교 자체연수를 2회 실시해야 한다.

강정환 교육장은 “교육지원청과 해당학교에서는‘2016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 시행 및 관리 계획’에 대한 계획 수립과 실행 등 준비가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교육청은 문제 상황 발생에 대처하고 안정적인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수시보고 및 점검체계를 구축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