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예비창업자에 20일부터 3D프린팅 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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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0일~7월1일 예비창업자와 미래의 창업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3D프린팅 교육'을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교육은 숭실상상키움관과 숭실대 창의관에서 신청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담당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10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3D프린팅의 개념부터 출력기술, 모델링기법과 시제품 제작 실습까지 3D프린팅의 전반적인 부분을 다룰 예정이다.

3D창작소에서 운영관리를 맡고 있는 이진용 연구원은 “이곳에서는 시중의 5분의 1 정도 비용이면 시제품을 만들 수 있어,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지방에서 일부러 찾아오기도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3D프린팅에 대해 이해하고 창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영기 일자리경제담당관은 "제조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3D프린팅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아이디어 실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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