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2일 인천 삼산경찰서 소속 A경감이 부산지검 특수부(임관혁 부장검사)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구속영장이 신청됐다고 밝혔다.
A경감은 삼산경찰서 정보과에서 간부로 근무하다 지난 1월부터 국무총리실 산하 공공기관에 파견 근무 중이며 불법 사행성 게임관련 업무를 해왔다.
검찰은 A경감이 직무와 관련해 업자들에게 1000만원 이상의 금품을 수수한 정황을 잡고 지난달 소환해 대가성 여부를 집중 조사한 뒤 일단 귀가 조치했다.
이후 검찰은 2일 A경감을 다시 소환,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다른 사건을 수사하던 중 관련자 계좌에서 A경감에게 돈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경감이 변호사를 선임한 뒤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 검찰로부터 자세한 답변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A경감의 영장실질심사는 3일 오전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