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서, 외국인 근로자 범죄예방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9 13: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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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근로자 범죄예방교실 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가 29일 강화군내 온누리산업(주)을 방문,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현장방문 범죄예방교실을 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범죄예방교실은 이국만리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해 갈 수 있는 소통과 배려하는 마음에 대한 강의와 최근에 발생되는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폭력, 사기행위 등에 대한 리를릿을 전달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한 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범죄예방교실에 참여한 필리핀에서온 티아노씨는 “필리핀법과 한국법의 다른 점이 많아 어려움이 있었는데 범죄예방교실을 통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한국에서 생활이 두렵지 않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용철 서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부분을 참작 기업체에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협조를 얻어 현장방문 범죄예방교실을 통해 이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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