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부소방서, 관공서 교육 프로그램 변화 시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9 1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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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부소방서(서장 박을용)가 관공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변화 시도에 나선다.

서부소방서는 29일 은지초등학교, 봉화초등학교, 가림초등학교 등 3개 초등학교 특수학급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강당에서 소방레고를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고를 분임별로 하나씩 배분한 다음, 어린이들과 지도교사가 함께 레고를 조립하고 뒤이어 소화기 사용법등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실시한 뒤에는 아이들의 소방관 제복 입어보기, 서부소방서 소방차량 및 소방장비 관람 및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서부소방서는 소방레고를 활용,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각종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함양하는 것과 동시에 소방 브랜드의 향상에 기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향후에도 서부소방서는 소방레고를 활용, 중학교 직업체험은 물론이고 다문화가정과 장애우 등을 위한 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은 물론이고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새로운 소방안전 교육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학생들에게 호기심을 키워주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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