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료사회봉사회, 남구장애인복지관과 의료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9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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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진료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저소득 장애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무료 진료’ 봉사활동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인천의료사회봉사회(회장 윤형선)는 최근 인천시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흥식)과 장애인, 노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 진료과목은 내과, 정형외과, 치과, 한방과, 소아청소년과 등 총 9개의 진료과를 개설하고 내과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34명의 의료진을 포함해 총 96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76명의 주민들에게 109건의 진료와 235건의 검사 및 투약이 이뤄졌다.

또 진료대상자들에게 자장면 무료 나눔 봉사를 함께 진행해 따뜻함을 더했다. 윤형선 회장은 “의료비용 부담이 큰 저소득 장애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을 살펴볼 수 기회를 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통해 많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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