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5일간 실시…민·관 합동점검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구는 지역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17곳을 대상으로 환경시설에 대한 기술지원 및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28일부터 오는 4월1일까지 봄철 갈수기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세차장 등 폐수배출시설 설치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방지시설 운영방법 기술지원 및 폐수 무단방류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민간환경감시단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동의 단속업무로 투명성을 제고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구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등 환경관련법 제반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 고의적인 오염물질 불법 배출업소는 근절차원에서 고발 및 조업정지 등 강력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 행정지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위반내용 및 조치사항 등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개선을 완료할 때까지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동일 위반사항으로 적발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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