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청소에는 공무원은 물론 유관기관, 민간단체, 학생, 일반시민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평소 청소가 어려웠던 교차로 램프 등 각 나들목 주변과 하천 비탈면의 묵은 쓰레기, 광고현수막 등을 대대적으로 제거했다.
특히 걸포지구 계양천 주변은 김포도시공사 등 유관단체에서 250여명, 김포우리병원, 한국전력, 시민단체 등에서 350여명의 많은 인원이 참여해 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대청소에 참여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대청소에 참여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깨끗한 시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한강신도시 등 청소구간이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시민들의 청소에 대한 인식개선과 홍보를 위해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쓰레기 없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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